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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이산타령 친족타령(이호철)
◎ 이름: cholovuu (cholovuu@hanmail.net)

이산타령 친족타령(이호철)  
내용

함경남도 원산에서 출생해 6.25 발발로 인민군에 동원됐다가 국군포로가 되어 남쪽에서 이산가족으
로 50여 년간 살아온 작가 이호철 씨의 다섯 번째 소설집. 서북청년단 출신으로 국방군에 입대해 한국
전쟁 때 승승장구하다 억울하게 총살형 직전까지 갔다 살아나 '깡다구'로 그후의 세월을 살아온 원상
사의 삶을 통해 남북의 진짜 화해는 아직 멀었음을 보여주는 첫 번째 단편 <비법 불법 화법> 외 8편
의 단편들을 수록했다.

출판사 서평

소설집 [이산타령 친족타령]은 모두 아홉 편의 중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네번째 소설집
『소슬한 밤의 이야기』 이후 최근 십여년간의 작품활동을 모은 것이다. 이 가운데서 특히 1999년과
2000년에 씌어진 세 작품 「이산타령 친족타령」 「비법 불법 합법」 「사람들 속내 천야만야」는 반
세기에 가까운 작가의 소설작업이 어느 방향으로 수렴되고 있는가를 잘 드러내준다

표제작 [이산타령 친족타령]은 제목에서 보듯이 이산과 재회, 그리고 그 와중에서 복잡하고 미묘하
게 얽혀버린 가족과 친족관계를 그린 소설이다. 중국에서 해방을 맞아 남한땅으로 귀국하는 북새통
속에서, 이웃해 살던 한 젊은 과수댁에게 나이어린 큰아들을 맡기고 먼저 귀국선을 타게 된 부부는
그 과수댁이 끝내 뒷배로 나타나지않아 졸지에 자식을 잃은 기막힌 이산가족이 되고 만다. 그후 캐나
다로 이민을 간 부부는 아들의 행방을 수소문한 끝에 극적으로 북에 살고 있는 아들을 찾고, 교포방문
단의 일원으로 방북하여 30여년 만에 감격적인 재회를 한다. 아들도 아들이지만 당시 그를 데리고 사
라져버린 과수댁과 노부부의 만남이 흥미로우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저자소개
1955년 등단하여 46년간의 작품활동을 하며 올해로서 칠순을 맞는 소설가 이호철(李浩哲)의 다섯번
째 소설집 [이산타령 친족타령]이 출간되었다. 작가 이호철은 1932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출생하여,
고교시절인 1950년 한국전쟁 발발로 인민군에 동원되어 국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풀려나 그해 l2월 월
남하였다.1955년 『문학예술』 7월호에 「탈향」, 이듬해 1월호에 「나상(裸像)」이 추천되어 문단
에 데뷔하였다. 단편 「판문점」으로 제7회 현대문학상(1961), 단편 「닳아지는 살들」로 제7회 동인
문학상(1962),연작소설 『남녘사람 북녘사람』으로 제4회 대산문학상(1996)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문학상(1989)과 대한민국 예술원상(1998)을 받았다.1985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대표를 역임하
고,l992년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피선되었다. 소설집 『나상』 『이단자』『문』 『소슬한 밤의
이야기』, 장편소설 『소시민』 『서울은 만원이다』 『남풍북풍』 『물은 흘러서 강』 『까레이 우
라』, 연작소설 『남녘사람 북녁사람』, 산문집 『문단골 사람들』『세기말의 사상기행』 『한살림
통일론』이 있다.

작가는 특히 2000년 8·15를 즈음해남측 이산가족 방문단 지원인원으로 방북하여 50년 만에 북의 누이
동생을 만난 이채로운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남북분단과 한국전쟁, 이산과 실향의 체험을 꾸준히 작
품화하여 우리 소설문학사의 굵직한 한 획을 긋고 있다.






***** 남명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8-2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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